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서울에 택지개발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면서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부정한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24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이 대통령의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 말처럼 재개발 사업에서 공급 세대가 다소 줄어드는 사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부에 국한된 경우일 뿐이라며 이를 일반적인 현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