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에 있는 한 아파트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792세대 아파트가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됐습니다.
이 여파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주민 5명이 갇혔다가 구조됐고, 냉방을 할 수 없어 주민들이 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2시간여 만인 밤 10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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