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이 러시아 사할린Ⅱ 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이 관련 제재를 면제한 데 대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며 환영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4일 SNS에, EU의 러시아 LNG 제재 대상에서 우리 기업이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6월 EU 정상들과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으로 국민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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