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자 104명 중 54%인 56명이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사고 장소는 하천과 계곡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과 안전 부주의, 음주 수영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다슬기 채취나 해루질 중 숨진 사고는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행안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입수 금지와 물때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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