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무더위엔 물놀이가 제격이죠.
전남광주 장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여름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장흥 물 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이곳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날리는 동시에 흥겨운 공연이 온종일 진행 중인데요.
잠시 후 이곳에서는 전국의 중, 고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모여 음악경연대회를 벌입니다.
해가 지면 다양한 장르의 밴드 공연으로 낮만큼이나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의 고장' 장흥에서는 물총 싸움부터 수상 레저, 공연을 결합한 물축제를 8월 2일까지 진행합니다.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물줄기를 맞으며 뜨거운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요.
한바탕 벌어진 물싸움은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방문객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을 겨누고 물바가지를 씌우며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있습니다.
씨름과 수상 줄다리기, 수상레저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땡볕 아래에서 줄 하나를 두고 벌이는 팽팽한 힘겨루기는 여름의 활력이 느껴지고요.
흥미진진한 씨름싸움에 구경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기는 K-POP 공연은 해가 뜨거울수록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나아름·박시은·박경철 / 전남광주 영광군 : 많은 사람이 같이 즐기다 보니까 더 재미있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뛰고 하니까 아이들도 더 신나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고 재미있어요.]
활기 가득한 장흥에서 시원한 물맛 제대로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장흥 물축제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변지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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