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44표 차로 당락이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33,626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33,588표가 나옴에 따라 강 후보의 당선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강석주 후보는 기존과 동일, 천영기 후보는 기존보다 6표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두 후보의 표차는 기존 44표에서 38표로 6표 줄어, 무효표는 1030표에서 1024표로 줄었습니다.
이번 재검표는 소청을 냈던 천 후보 측에서 밀봉 상태와 영상 촬영 금지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예정보다 1시간 반 정도 늦게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재검표는 지금까지 충주와 통영 등에서 4차례 실시했고, 일부 선거에서 득표 수가 변경되긴 했지만, 당락이 바뀐 경우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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