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차는 합계출산율이 전국과 충남 평균을 웃도는 충남 서산시를 첫 대상지로 정하고 임산부 특화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이 차량은 조수석을 없애 유모차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복부 압박을 줄이는 전용 안전벨트와 360도 회전하는 신생아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이 차량은 오는 9월부터 성연면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장애인과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으로 지원 대상과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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