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과 경남, 울산에서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흔들림을 느꼈다는 지진 신고가 40여 분 동안 290건 넘게 접수됐고, 경남소방본부에도 2백10여 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도 120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각 지역에서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리원전은 지진 영향이 감지되지 않아 정상 가동 중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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