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건널목에서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그제(27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저녁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에 있는 건널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10대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신이 왜 신호를 위반했는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23일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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