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물류센터 화재' 쿠팡 압수수색...CCTV 확보 주력

2026.07.30 오후 04:40
AD
[앵커]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한 끝에 109시간 만에 진화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물류센터 6층을 비추는 CCTV 원본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 알아봅니다.

송수현 기자! 압수수색이 몇 시간째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경찰은 현재 시각 기준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30명을 파견해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인근에 있는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 인근의 쿠팡 사무실 2곳, 방재실 1곳이 대상입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물류센터의 건축 설계도와 소방 안전 기록, 화재 발화 지점으로 지목되는 물류센터 6층 CCTV 원본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를 통해 화재 당시 발화 지점 인근에서 전기 작업처럼 불꽃이 일어날 수 있는 작업이 진행됐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또 물류센터에 안전 설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었는지, 화재 직후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도 살펴볼 전망입니다.

[앵커]
지금까지의 수사 상황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앞서 지난 20일 인천경찰청은 불이 난 지 이틀 만에 3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 수사팀에는 광역범죄수사대와 중대재해수사팀 등이 참여했습니다.

수사팀은 지난주부터 최초 신고자를 포함해 불이 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제(28일)는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10개 기관에서 참여한 화재 현장 합동 감식도 이뤄졌습니다.


감식 결과,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 구조물에서 배터리나 전선이 상당수 나왔는데, 국과수에서 감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0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