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31일) 오전 10시부터 정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경찰이 2022년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간부들의 해외 원정도박 첩보를 입수하고도 수사하지 않고, 이를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의원 등 정치권에 흘려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당시 경찰청 차장이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직권남용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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