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충칭에서 중국지역 역사·사적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광복절을 앞두고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 중국 지역 공관과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의 역사·사적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재외공관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국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국 측의 협조를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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