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내일(3일)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부동산·증시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국내 주식시장 상황과 레버리지ETF 문제, 또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원인·해결책 등을 논의할 거로 보입니다.
7박 11일, 해외 순방 기간 벌어진 국내 현안에 곧바로 대응함으로써, 국정 복귀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 날인 모레(4일)부터는 산업부·기후부 등 정부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해외 순방 전인 지난 15일부터는 이틀에 걸쳐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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