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대저동에 있는 한 텃밭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 씨의 체온은 39.5도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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