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억 원대 사기 의혹을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3일) 오전 차 대표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를 엽니다.
차 대표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성실히 답하고 오겠다"고 답했습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 사업 등을 명목으로 관련 업계 회사들에 동업을 제안한 뒤 2백억 원대 선수금을 받고 실제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인과 서로 소유한 주택에 전세계약을 맺자며 보증금 54억 원을 받고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를 상대로 두 차례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반려됐고, 지난달 22일 세 번째 시도 만에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