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증시 변동성 논란이 국회로 번졌습니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코스피 급락은 레버리지 ETF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여야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 "금융시장이 붕괴 수준"이라며 금융당국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 신뢰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사과했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몇층이세요'는 그동안 레버리지 ETF의 장기투자 위험성과 투자자 자격 강화, 예탁금 상향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는 장기투자에 부적합하다", "정책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01:04 “레버리지 ETF, 상어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
01:45 “레버리지 ETF 예탁금, 1억 원으로 올려야”
02:23 “레버리지 ETF, 다른 종목 수급 뺏어간 게 문제 핵심”
03:31 “레버리지 ETF, 전문투자자로 제한해야”
04:31 “레버리지 ETF 정책 골든타임은 지나”
04:49 “레버리지 ETF, 국장에 대한 불신과 우려감 높여”
05:14 “레버리지 ETF, 누가 이런 걸 승인했나…결자 해지해야”
YTN 김경아 (kimka@ytn.co.kr)
YTN 손민성 (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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