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부정선거 음모론 조장에 혈안이 되어 있다며,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브리핑에서, 주 의원이 부실 선거라고 축소하려는 사람이 음모론자이고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와 한패라고 주장한 것은 아니면 말고 식 정치 공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이라는 법 테두리 안에서 선관위 의혹을 끝까지 밝혀내겠다면서, 국민의힘도 이를 음모론 불쏘시개로 이용하지 말고 선관위 개혁에 적극 동참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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