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으로 1.5L 생수 1천 상자 등 총 1만2천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공항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으며, 기타큐슈 공항에서는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지진, 홍수 등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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