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10시쯤 경북 포항시 효곡동에 있는 도로 주변에서 공공근로를 하던 70대 A 씨가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포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었고, A 씨는 환경미화 작업을 하던 중 그늘에서 쉬다가 의식이 흐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동 당시 A 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라 체온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이 부검을 진행해 온열 질환으로 숨진 건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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