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플라스틱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소방과 산림 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한 동이 모두 탔고,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 100톤이 타며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배출돼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 가연성 플라스틱이 많아 잔불 저리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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