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오 시장은 정부가 마련 중인 주택 공급 방안과 구체적인 물량, 시기 등과 관련해 김 실장과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실장이 지난달 19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협업을 하면 영등포와 구로 등 준공업지역을 활용해 공급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한 만큼, 관련 논의도 있었을 거로 보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순방 귀국 당일인 지난 3일, 청와대에서 7시간 넘게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신속한 공급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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