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권력의 지팡이를 자처한 불공정한 경찰을 믿고 보완수사권을 폐지해도 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6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경찰 수사도 못 믿겠더라고 질타한 지 단 하루 만에 스타벅스코리아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반면 친명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쌍방울 쪼개기 후원 의혹은 불송치, 김병기 의원 수사는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쯤 되면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지팡이'를 자처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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