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여름철 공연을 앞둔 가요계도 저마다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는 8일 부산 공연을 앞둔 '워터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하면서 유료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관객들이 더위를 피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목적에서 퇴장하는 경우 이후 다시 입장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빅뱅의 월드투어를 주최하는 YG엔터테인먼트는 관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고, 당일 현장에 구급차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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