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전남광주를 돌며 호남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6일) 전남 해남 우수영관광지를 찾은 뒤 SNS에 송영길에게도 열두 척의 배 같은 지지율이 있다며, 울돌목의 역전, 송영길이 해내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호남의 헌신이 민주당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왔다며, 민주당을 바로 세우는 힘은 호남이 정치의 중심으로 서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서는 못다 핀 꽃봉오리 같은 우리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그들을 기억한다고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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