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부업으로 대리운전을 하다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30대 직원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대리운전을 하다가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관 소유의 전기차를 대리운전에 사용했고 평소 도박으로 진 빚이 많았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추가 범죄 혐의점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A 씨를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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