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를 협박해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6일) 박 씨의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공동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공갈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A 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는 대가로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 씨에게는 회삿돈 4천4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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