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올림픽공원에 나가 집회를 열고 있는 청년들에게 손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변호인이 전한 내용인데요.
"청년들,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 없다. 자신감 갖고 기운 내라."
"우리 청년들, 대견하다. 앞길에 고난의 자갈밭 있어도 절대 기죽지 말라."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한 것"이라며 성경 구절도 인용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두 달 넘게 봉쇄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대관료는 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루에 약 516만 원.
오는 18일 예정된 국조특위의 투표용지 247만 장 재검표까지 현상 유지가 불가피하기 때문인데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 2억여 원을 중간 청구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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