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을 결의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오는 12월 17일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며 메가 캐리어로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합병계약을 체결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자 보호 등 남은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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