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말다툼 중 어머니를 살해한 뒤 반려견까지 죽인 혐의를 받는 10대 A 군을 오늘(12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군은 지난 7일 저녁 8시 반쯤 인천 갈산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와 말다툼하다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군은 어머니를 살해한 뒤 반려견도 죽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이후 A 군은 경찰에 자진 신고해 체포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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