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 주 강세 속에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오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주가 흐름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장 초반 주가 흐름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2.68% 오른 6995.67로 장을 열었고요.
코스닥도 0.78% 오른 867.97로 장을 시작하며 나란히 훈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7,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코스피가 7천 선을 회복한 건 15거래일 만입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33%, 6.28% 오른 채 장을 시작해 현재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삼성전자는 4.89% 오른 26만 8천원에, SK하이닉스는 5.92% 오른 159만 3천 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앞서 조정 국면에서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던 이들 반도체 주는 글로벌 반도체주 강세 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최근 지수 견인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3.56%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도 0.29% 올라 장을 마감하면서 최근 코스피, 코스닥 모두 나흘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어제 우리 증시 시가총액도 다시 6천조 원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달러 환율도 오전 9시 기준 1416.4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상승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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