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은 한미 관계에 대해 "미국은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할 수 있음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발표한 광복절 축하 '언론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7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을 향한 확고한 약속을 바탕으로 동맹 관계를 일궈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한국 국빈 방문에 이어, 미국과 한국은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이슈에서 협력을 심화하면서 양국 관계에서 역사적인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