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다음 주 열릴 사관학교 통합 관련 공청회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오늘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국방부가 기존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심사숙고 끝에 공청회는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면담 과정에서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는데, 국방부가 이를 전면 부인하자 공청회 불참 가능성을 거론하는 등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졌습니다.
총동창회 측은 정부가 공청회를 요식행위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며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국민연대를 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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