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로 30대 외국인 A 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충남 아산에 있는 신정호 인근 공용주차장에서 대마 2g(그램)을 숨겨놓은 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범행 1년 3개월 만에 경기 평택에서 A 씨를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가 불법 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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