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적 배제 작전'에 동참하지 말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조치들은 국가 테러리즘이자 이란 국민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반인도적 범죄"라며 모든 국가가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일방적 제재에 참여하는 것은 독립국에 불법적인 의지를 강요하는 데 공조하고 합법적 경제 관계를 저해하는 행위에 가담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카타르 총리와의 회담 직후 "압박은 통하지 않는다"며 미국에 군사·경제적 압박 중단과 협상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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