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오륙도 인근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오륙도 인근 바다에서 선원 8명이 타고 있던 286톤 선박이 전복돼 해경이 지역구조본부 2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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