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4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 예방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험과 티빙 포인트 등 고객 보상 패키지도 제공합니다.
티빙은 오늘(3일)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안 투자 계획과 고객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피해 보상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고객에게 해킹·피싱 안심 보험,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쿠폰으로 구성된 보상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외부 보안 전문가를 통한 객관적 검증 체계도 구축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자문을 강화하는 등 보안 정책과 기술 체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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