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사실상 '노동당 언더 조직'을 챙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6일) SNS를 통해 사회당-노동당-알바연대-청년좌파-기본소득당으로 이어지는 조직이 운용됐고, 배후엔 운동권 출신 인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왼쪽'을 챙겨야겠다고 말한 이재명 대통령이 용 후보자에게 비례대표 국회의원 기회를 주고,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기회까지 주는 건 노동당 언더 조직을 챙기기 위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본소득당이 '가족소득당'으로서 온통 내부거래로 운영돼 온 행태가 드러나고 있다며, 용 후보자는 장관직은 물론이고, 국회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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