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 멕시코주 테마스칼싱고 지역에서 열린 종교 축제 도중 화약 물질이 폭발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멕시코 언론들은 현지시간 5일 밤 테마스칼싱고의 성당에서 열린 수호성인 축제의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주민 수백 명이 모인 상황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지역 주교는 다친 사람 가운데 사제 2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현장 영상에는 폭발 직후 사람들이 연기와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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