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처인구 김량장1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 등 노후 구도심 4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마을 형태를 보존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 3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도로와 공영주차장, 주민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방침입니다.
계획안에는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와 함께 방범용 CCTV, 보안등을 확충해 구도심의 안전과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용인시는 공람 기간에 주민설명회를 열어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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