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9일)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가를 통해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8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만기 이하의 상품으로, 삼성증권은 지난 2017년 말 종투사로 지정된 지 약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삼성증권은 그동안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추진해왔지만, 대주주 적격성 문제 등으로 인가가 계속 미뤄져 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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