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53%에서 58%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위성곤 제주 지사는 제주에서 개막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연 보전과 기후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곶자왈과 오름 등 자연자산은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은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올해 처음 마련된 포럼주간은 오는 11일까지 7개 포럼에서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을 논의합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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