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종인 "명태균, 과장 많아...여론조사 의뢰한 적 없어"

2026.09.11 오후 10:58
AD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며 과시하려 말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오늘(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4차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명 씨를 두고 자신을 과시하려 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다만 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에게 명 씨를 만나보라고 연결해준 건 맞는다면서도, 그 뒤 명 씨가 자신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보내준 이유는 모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 시장 측에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고, 자신은 당시 서울시장 예비후보 4명 가운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는지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명 씨를 '지방에서 여론조사 업을 하는 사람'으로만 소개받았다며, 보궐선거 당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후원자에게 명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오 시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건 김 전 위원장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1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8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