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후보군이 적힌 민주당 김민석 대표 수첩이 국회에서 포착된 걸 겨냥해 진행 중인 재판 결과를 멋대로 예단해 사법부를 압박하고 여론 호도에 앞장선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에서 섣부른 선거판이 적힌 수첩이 아니라 고통받는 민생 현장을 들여보라며, 권력 나눠먹기식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행태는 사법부 독립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가고 싶단 뜻을 밝힌 것 관련, 예산안 국회 통과에 전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벌써 딴마음을 품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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