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의 수첩 메모를 사법부 겁박이라고 공격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억지 공세를 멈추고 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아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브리핑에서 단순한 정치적 전망을 사법부 겁박으로 왜곡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 근거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나 의원 본인이 재판받던 패스트트랙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밝힌 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메모 한 줄에는 그토록 엄격한 국민의힘이 자기 편에는 한없이 관대하다며, 공정과 사법절차를 말하려면 같은 기준을 적용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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