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대 뇌물 수수 의혹을 받는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전직 보좌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 씨에게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여 동안 의료기기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 6월 A 씨의 주거지와 해당 의료기기 업체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달에는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