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선체 내부를 수색하기 위한 사전 조사가 이번 주 진행될 전망입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사고 예인선의 선사 측이 조만간 민간 잠수사를 투입해 선내 진입 가능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는 부산 앞바다 수심 87m에 침몰한 상태로, 해경의 수색 범위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선사 측은 어제부터 음파 탐지 장비를 갖춘 민간 선박을 투입해 사고 예인선의 반경 500m 지형과 선체 주변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종 선원은 5명으로, 전복된 예인선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내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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