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서울 신촌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신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청년들이 만든 축제가 열렸다고요?
[리포터]
네, 평소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오늘만큼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장신구부터 악기, 음식까지 거리를 걸으며 지구촌 각국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대학생과 유학생이 직접 꾸민 부스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유학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자파르 /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 전통 음식 볶음밥이랑 양 꼬치, 그리고 전통 빵도 나와요. 한국 사람한테 우즈벡식이나 문화를 보여주고 싶어서… 맛있는 음식 많이 준비했으니까 많이 와주세요]
대학문화와 세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는 지난 11일 개막했습니다.
첫째 날엔 응원단과 밴드 등 동아리 공연이 진행돼, 청년들이 그동안 숨겨둔 끼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둘째 날엔 대학생과 유학생이 하나가 되어 뛰고 즐기는 운동회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멕시코와 헝가리 등 이색적인 전통문화 공연부터 유학생 가요제,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국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이곳에서 젊은 에너지 받아가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촌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강은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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