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선물 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내일(14일)부터 30일까지 스티로폼이나 종이상자 등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뒤 인증하면 지방세 납부 등에 쓸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1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23일까지는 과대포장 적발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서울시는 명절 기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과대포장 없는 선물 문화가 중요하다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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