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을 배제한 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14일) SNS에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집계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 이재명'을 중심으로 구조적 다수를 구성하려 한 전략의 결과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뉴 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간신이고, 진영 내부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가 역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조털래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 친노·친문 중심의 전통 지지층을, '뉴 이재명'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새로 형성된 지지층을 뜻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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