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세운 '국토 외곽 먼 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울릉도 기초 생활 시설과 안전시설 등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울릉군에 모두 4천800억여 원이 투입되고, 울릉 순환 도로 개선과 통합 공공 하수 처리시설 등이 만들어집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울릉도가 관광지를 넘어 국토 최동단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먼 섬 발전 계획'은 전국 국토 외곽 먼 섬 43개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해양영토 주권 강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속가능한 섬 발전기반 마련을 목표로 행안부가 마련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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